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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상장과 빅히트 공모주 청약 빅히트 상장일 및 공모가 방탄소년단 군대경제 2020. 9. 20. 15:48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빌보드 차트의 1위를 찍는가 하면 현재 2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국위선양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구독자 수 입니다.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인 유튜브에사 BTS공식 유튜브 채널 3680만명 + 빅히트 공식 유튜브 채널 4410만명의 합은 8090만명 유튜브 구독자 수 약 8100만명 수준입니다.
(빅히트공식채널의 경우 대부분의 내용이 방탄에 대한 영상으로 합계 시킴)
전세계 팝스타보다 이상의 구독자 수를 충분히 뛰어넘는 수준입니다.에미넴, 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순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부풀려진 흔히말해 국뽕이 아닌 진실된 인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빅히트엔터테이먼트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빅히트엔터테이먼트의 경우 상장 전이며, IPO 또한 진행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총이 약 6조원으로 분석되며, 국내 3대 소속사 SM, YG,JYP의 시총 합산보다 높은 시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대 소속사의 연예인들 또한
SM: 엑소, 레드벨벳,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Super-M
YG: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악동뮤지션
JYP: 2PM, 갓세븐, 데이식스, 트와이스,ITZY
등 대거 거물급 가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의 한그룹으로 시총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빅히트의 가치는 시총으로 증명되며, 빌보드 차트의 상위권에도 기록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투자 및 자본유입 또한 기대해 볼만합니다.
빅히트의 주식을 구매를 원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상장이 되어있지않아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와 같이 주식청약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야 합니다.공모주 예정일은 10월 5일~6일입니다.
SK바이오팜 공모주 경쟁률 323:1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경쟁률 1500:1
입니다.
이처럼 빅히트 또한 공모주청약은 하늘에 별따기라 생각할 것입니다.
당첨확률을 위해 공모주 청약 뿐만 아닌 비상장 장외 거래또한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희망공모가(105,000원~135,000원)와 상장시 따상(따블+상한가)의 수준금액을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현황대주주 지분률
방시혁(빅히트 대표) : 45%
넷마블(게임회사): 25%
스틱스페설(사모투자): 12%넷마블이 빅히트 대표 다음으로 대주주이며, 빅히트엔터의 상장관련주이기도 하다. 공모주청약이나 장외거래의 리스크가 있다면 간접적인 관련주에 투자도 고려해 볼만합니다.
아마 방탄소년단의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인 남자라면 태어날때부터 의무를 가져야하는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가게된다면, 방탄의 활동성과 그에 걸맞는 인기조차 떨어질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위선양의 결과물인지 정치계쪽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전용기의원은 BTS 등 국위선양 대중문화예술인의 군대연기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중적인 연예인인 만큼 컴백이 늦어지거나 하면 인기도 그만큼 사그라들것인데, 이것에 대한 배려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또한 문재인대통령또한 방탄소년단에게 굉장히 호의적인라 생각됩니다. 이번 청와대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 초청되어 청년리더의 대표로 연설을 하는 등의 대통령 행사에도 참여를 하게됩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와의 관계와 국위선양 등 우호적이며, 군대의 연기 등에 대한 문제도 쉽게 풀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의문- 그래도 방탄소년단 중 멤버가 빠지면 의미없지않나?
라는 의문이 듭니다.
최근들어 방탄의 멤버 슈가(SUGA)는
팝스타 맥스 슈나이더 음원을 피처링, 할시-interlude 등 피처링 또한 진행했었습니다.
이와 같이 방탄소년단 그룹 전체가 아닌 개개인 멤버간의 역량 또한 충분히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방탄소년단의 값어치는 오르고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개인별로 군입대 계획이 다르게 짜여진다면, 방탄의 인기소멸과 팝스타의 위치는 변함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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